Liflex Way | Notion

<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7e9ac604-b1f3-46eb-a1af-2f0668b6269f/arrow.pn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7e9ac604-b1f3-46eb-a1af-2f0668b6269f/arrow.png" width="40px" /> liflex의 혁신을 주도하는 liflex people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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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First

우리는 일하는 매 순간순간마다 고통 받는 환자/환자 가족이 되어 생각하여,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치열하고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고, 작은 Detail도 놓치지 않도록 우리의 열정을 다해 연구와 개발에 몰입하여, 최선의 성과를 창출합니다
우리는 'Science 기반 혁신을 통한 근골격계 환자를 치료를 가능하게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과 개인의 목표도 크게 세워야한다고 믿습니다. 큰 목표 달성을 위해 시도하고, 막히고, 다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성장하고,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믿습니다

Ownership+Partnership

liflex people은 회사의 주주이자 파트너로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현재와 현실에 순응하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을 뒤로 미루지 않으며, 개선을 빠르게 실행합니다. 우리는 하달된 가이드에 의존하기 보다, 다가올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현합니다: "Future Is In Our Hands"
liflex people은 '파트너'로서, 책임감 있게 일을 주도하고, 성실한 행동과 결과 창출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조직의 신뢰를 구축합니다. Top-down 지시나 규율을 따르기 보다,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조직/업무 Context를 고려하여, 스스로 업무를 주도하고 꾸준히 성취하여 신뢰를 확보합니다

One Team Play

함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 나가는 우리는 맡은 일은 각각 다르지만,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긴밀하게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Team Player로서 조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One Team으로 함께할 때,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가속화 함에 있어,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Communication이 필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투명한 소통이, 각자를 더 나은 사람, 우리를 더 좋은 팀으로 만들어주며, 불편할 수 있지만, 잘못된 방향을 빨리 수정하고,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Mutual Respect

One Team으로 같이 일하기 위해, 서로 간의 두터운 신뢰가 필요로 합니다. 그만큼 일하는 과정에서 상호 간의 약속과 예의,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또한, 상하관계 / 동료 관계보다 파트너로서, 상대를 가볍게 여기거나 소홀해하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항상 절제합니다
liflex people은 맡은 업무의 전문가이며, 오너로서, flex에서의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합니다.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의 중요성을 믿고, 서로의 성장을 위해 솔직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해주고, 아쉬운 일은 철저한 Look-back을 통해 성장해 갑니다

Priority & Efficiency

'근골격계 치료 혁신'이란 미션 수행에 꼭 필요한 인력 선별, 업무 선별, Process/Practice 최소화를 통해 미션 달성에 최적화/집중화된 조직 문화를 구축합니다.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항상 합법적으로, 사회 가치에 반하지 않고, Risk에 대응하며, 회사 정보를 보호하며, 업무를 수행합니다
맡은 바 업무를 빠르고/Agile하게 수행하여, 최선의 결과를 최단 시간에 Value-add 결과물을 도출해내는데 최적화된 문화와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선별된 핵심 인력 중심으로 단단한 팀웍을 만들어 나가고, 비핵심 업무의 외주/외부인력 활용 및 불필요한 관습을 최소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