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bd6a3e6f-377d-456a-8f7d-b5bf45641286/arrow.pn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bd6a3e6f-377d-456a-8f7d-b5bf45641286/arrow.png" width="40px" /> 평생 근골격계 질환 없이 Flex: 건강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Science: 과학 기반 질환 치료 혁신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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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396864f1-4e84-4703-8a4e-3b60a4bd5589/arrow.pn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396864f1-4e84-4703-8a4e-3b60a4bd5589/arrow.png" width="40px" /> BT 및 DT Science를 활용하여, 근골격계 질환 진단/치료를 혁신하여, 근골격계 조직 재생/회복을 가능케 하여, 환자의 고통을 해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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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Bio Technology): 최신 RNA 기술, Vaccine 기술, Immunology 기술 적용 DT (Digital Technology): AI 질환 진단 및 바이오 마커 검증/진단 기술 적용 이후, 치료가 어려운 환자 대상, 근골격 Joint 대체 인공관절 기술 확보 예정
<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21088481-da30-4ab2-8432-bc1c5f2d6fa1/arrow.pn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21088481-da30-4ab2-8432-bc1c5f2d6fa1/arrow.png" width="40px" /> Science First, Ownership+Partnership, One Team Play, Mutual Respect, Priority/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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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 치료 혁신 및 이를 위한 환자 고통 해소를 목표로, 최고 수준의 Science를 바탕으로, 질환 기전을 발견하고, 진단 방법을 도출하고,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임상/검증을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항상 최고의 Output Quality를 도출해내고, 이를 위해 집중해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모든 구성원은 회사의 주인으로, 회사 경영/치료 혁신의 파트너로서, 권리와 의무를 함께 갖습니다. 회사의 주인으로서 Stock Option / 구성원 주주화를 통해, 구성원의 Motivation을 높여갈 것이며, 직무발명제 등 우수한 성과를 낸 구성원 대상 보상을 통해, 진정한 회사의 파트너로 대우합니다. 구성원은 회사 파트너로서 Task-doer가 아닌, Problem-solver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성장합니다
회사 내부: 회사 발전과 Career 성장의 동반자로서 동료와 One-Team으로 상호 지원/응원합니다. 회사 외부: 주요 Business Partner와 신뢰에 기반한 One Team Partner로서 상호 협업/동행합니다. 나만의 주장이 아닌, 상호 이해와 신뢰와 협력에 기반해, 발전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합니다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연령/직급이 아닌, 혁신 중심/업무 중심의 근무 문화를 지향 합니다. 상호 존대말 사용, 개인 사생활 존중, 구성원 행복 증진, 악습/비업무적 스트레스 제거를 지행하며, 이를 통해 구성원이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고, 행복한 업무 환경과 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갑니다
기존 기업의 비효율적 요소(의전, 회식, 내부 Process, 잦은 보고/미팅, 훈계 등)를 최소화하고, 회사 Resource 투입을 초래하는 모든 Extra / Corporate Practice를 최소화하여, 최적화 합니다. 소수의 최고 Talent를 채용/개발/육성/보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비핵심/단발성 업무는 외부 파트너/전문가 활용을 통해, 회사 인력 규모를 최적화하고, Resource 투입도 최적화합니다
